울산상공회의소는 오늘(8/13) 현대공업고등학교 6개 교실에서 1학년 재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K-TEST 직업인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발·시행하고 있는 K-TEST 직업인성검사는 학력에 관계없이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기개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공고는 특성화 고교 학생들이 취업 전, 직업에 대한 자신의 능력을 진단하고 적정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K-TEST 직업인성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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