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에쓰오일은 오늘(12/4) 동천체육관 광장에서
울산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에쓰오일은 지난 2천7년부터 해마다
임직원과 자원 봉사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는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김장 김치 박스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30개소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한편, 에쓰오일은 2천7년 울산 기업 최초로
울산복지재단을 설립해 매년 지역 농가의 쌀 수매와
겨울철 난방용 유류 지원,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