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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농수산물시장 국비공모 선정..'영남권 거점'
송고시간 | 2021/02/16 17:00





앵커멘트) 울주군으로 이전하는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국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울산시가 2천26년 개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는데요.

영남권을 아우르는 거점형 도매시장으로 육성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정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2014년 첫 공모를 신청했다가 탈락한 지 7년 만입니다.

수년간 표류하다 민선 7기 들어 재추진됐고,
재건축이 아닌 이전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번 정부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전체 사업비의 14.1%인
27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앞으로 편리한 유통 인프라 구축은 물론, 푸드플랜과 연계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시스템 개선과 유통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대에 들어서는 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현 시장 규모와 비교해 부지는 5배, 건물은 2배가량 확대됩니다.

서쪽으로 국도 7호선, 또 울산-함양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는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 도매시장으로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인터뷰)김철준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이전하는 부지는 고속도로와 전국의 물량을, 도로망을 확충해서 우수한 농산물이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G IN) 시장 주변에는 율현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유통 거점형 복합 개발사업,
행정복합타운과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OUT)

울산시는 이 일대가 농촌 융.복합산업 거점으로 육성되면서
농촌 물류와 유통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영남권의 거점형 도매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