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남구청은 오늘(2/23) 올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정주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열린 회의에서 남구청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정주도시'를 비전으로
아이돌봄의 사회적책임 강화와 임신·출산 육아 지원,
청년이 머물고 싶은 기반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등
8대 분야 정주형 인구정책 계획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구민 전 계층의 삶의 질 개선 방안과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정주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인구감소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