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올해 일자리종합센터·청년일자리카페 등 일자리 관련 인프라를 활용해 만4천여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먼저,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사업 100명과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108개 사업에 천940명, 신중년 경력형·사회공헌 사업에 2억6천500만 원을 투입해 60명에게 새로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또, 국비 2억2천만 원이 투입되는 일자리창출 종합컨설팅과 조선건설산업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으로 7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구민행복·핵심성장 등 4대 분야 540개 사업으로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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