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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유아 이유식서 세균 검출...영업정지 5일 처분 송고시간2021/03/10 17: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동구의 한 수제 이유식 업체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지난달 동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합동으로 실시한 영유아 제품 제조업체 점검 결과 이 업체 미음 제품 중 하나가 세균 기준치를 넘기며 부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동구청은 해당 제품을 즉시 폐기 조치하고 업체에 영업정지 5일 처분을 내렸습니다.(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