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코로나 이후 시대 울산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인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됩니다.

울산시는 오늘(2/26) 시장 집무실에서
송첧호 시장과 박병석 시의장, 안재현 미래비전위원장 등
공동위원장과 박영규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료원 설립’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서명식을 갖고
대대적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서명운동은 오는 9월 10일까지 온,오프 라인에서
함께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박영규 상임대표의
인터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영규 상임대표(울산의료원 설립추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