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10/15) 북구 호계중학교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아동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경남울산지역본부’에 기탁했습니다.
전달된 기금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아동 생활과 심리·정서, 청소년 냉난방비, 결식아동 조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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