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북구청이 오늘(4/25)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자체 초등돌봄 시설 운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초등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전동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