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는 내일(6/25)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베트남 사이공 이노베이션허브가 공동주최하는 
글로벌 페어에 지역 창업기업 7곳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기업은 해조류 친환경 소재 개발업체인 마린이노베이션과  
태양광 블라인드 개발업체인 에너하브,  
에어컨 실외기 커버 제작업체인 에이미 등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전시,  
투자기관과 구매자 간 상담 등이 진행됩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