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오늘(7/13)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자신의 저서 ‘5G 초연결사회, 완전히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오늘(7/13) 특강은 JCN울산중앙방송이 주관한 것으로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ICT 분야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지역 언론의 미디어 경쟁력 강화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고삼석 전 상임위원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국회와 청와대, 행정부에서 각각 보좌한 경험을 가진 방송통신정책 전문가로 2천14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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