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총선 공약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동구 총선에 나선 김태선 예비후보는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급여 인상과 정규직 전환을 위한 법안과 하청노동자에 대한 제3자 임금 변제 법안, 그리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동구출장소 설치를 공약했습니다.
남구을 총선에 나선 박성진 예비후보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그 수익금으로 무상전기, 무상대중교통, 에너지기본소득 1인당 연간 70만원 지급과 일자리 4만 5천 개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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