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내일(10/29) 개막합니다.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열리는 내일(10/29)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관계자와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시상 등의 순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념식 등 일부 행사만 참석 인원을 최소화 해서 대면으로 열고, 각 시도 정책사례 전시 등은 올 연말까지 온라인 박람회로 열립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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