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현대차·기아는 설 연휴를 맞아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서비스에서는 ▲오일류를 비롯해 ▲공조장치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전기차는 EV 냉각수와 고전압 배터리 등도 추가 점검 대상입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각 사 통합 고객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