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울산중앙방송이 사랑의 열매 울산 7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습니다.
JCN 구자형 회장은 오늘(6/20) 울산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전영도 울산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1억 원 이상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기부프로그램입니다.
JCN 울산중앙방송은 지난 2천 년 설립된 울산지역 유일의 케이블TV 방송사로, 시민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 산업발전과 문화진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서상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