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오늘(7/23) 울산의 수소산업 점검차 울산을 방문해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수석은 현대차 울산공장 수소전기차 생산시설과 테크노산단의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등을 둘러보고 수소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도 가졌습니다.
이 수석은 "수소분야 소재와 부품, 장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박과 열차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수소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된 울산이 수소 모빌리티 상용화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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