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올해 해외바이어 화상상담 지원 사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수출기업이 해외바이어와 회의 일정을 정하면 울산시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와 베트남어, 힌디어 등의 통역원을 지원합니다.
또 화상상담 소프트웨어나 회의시설도 제공하며, 해외바이어 발굴과 신용조사 비용도 지원합니다.
최근 2년 이내에 해외 무역사절단이나 전시회,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가한 경력이 있거나 참가 예정인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