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가 국내외 관광객 천만명 유치를 위해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할 전담여행사 6곳을 선정했습니다. 
 
국내로 해외여행객을 유치해서 관광 패키지를 판매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는 아리바바와 신라여행사 등 2곳이 선저됐고,  
아름여행사와 로망스투어, 베스트여행사와  
농협네트웍스교류분사 등 4곳이 국내여행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여행사는 울산과 관련된 전문 여행상품을 개발하게 되며,  
울산시는 이들 여행사에 상품개발 팸투어를 지원하고,  
인증마크 제공과 해외 박람회시 홍보관 공동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