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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울산 정치권에서도 이슈
송고시간 | 2018/02/28 16:36
성폭력 추방 캠페인인 이른바 '미투' 운동이 지역 정치권에서도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민중당 여성당원들은 오늘(2/28)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와 각 구군에 성폭력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중당은 또 당 차원의 성평등강령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와 관련해 당원과 유권자를 만날 때 지켜야하는 언행 수칙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여성의원협의회도 성명을 내고, 성폭력이 정당회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 모두 노력해야한다고 밝히고,  
박재동 화백의 성추행 논란이 사실일 경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