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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이 되고 싶어" 경찰 사칭한 30대 붙잡혀
송고시간 | 2018/02/28 16:46

위조 신분증으로 경찰로 사칭해 시민들을 괴롭힌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8) 오전 5시쯤
남구 달동의 한 노상에서 경찰특공대 제복과 모자를 착용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한 채 자신을 대구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로 소개한 39살 정모 씨를 발견하고 불심검문을 실시해
여러 개의 위조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적발했습니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찰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에서
옷과 신분증을 구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