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북교육지원청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화재 학습자료인 ‘울산 문화재 학습 지피티(GPT)’를 개발해 학교로 보급합니다.
‘울산 문화재 학습 지피티’는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에 나오는 지역 문화재에 대해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인공지능이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학습자료입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달 말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업 나눔 연수를 열고 자료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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