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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 인기 장수 프로 '우리동네 가수왕’..올해 첫 녹화
송고시간2022/04/28 18:00
지역민이 출연해 함께 만드는 JCN의 장수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가수왕’ 올해 첫 현장 녹화가 오늘(4/28)
중구 성안동 라이온스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우리동네 가수왕은
라이온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렀으며,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습니다.

한편, 본선 무대에 앞서
조은새와 최상, 양성길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