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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재단, 2022 울산에이팜 12개 공연팀 선정
송고시간2022/05/04 18:00
올해 울산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 공연에 참가할
12개 팀이 선정됐습니다.

울산문화재단은 1, 2차 공모를 통해
거문고자리와 공명 등 전국에서 6개 공연팀과
울산 지역에서 김미경 판소리연구소와 풍물예술단 버슴새 등
6개 공연팀을 포함해
모두 12개 공연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최종 12개 팀은 오는 9월 울산문화예술회관에 열리는
올해 울산에이팜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