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단체 보수연합'이라는 이름의 한 단체가 오늘(12/21)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현직 의원과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현직 의원들은 울산시와 협업해 울산 제2의 도약을 만들어낸 장본인들로,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라며 총선에서 승리해 대한민국의 성공에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민단체 보수연합은 스스로를 89개 보수성향 단체 회장들의 연합회라고 밝혔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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