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민관협치지원센터가 '즐거운 도시 울산'을 주제로 시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공론장과 라운드테이블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관협치지원센터는 교통과 환경, 예술과 문화 등 7개 분야의 공론장을 진행하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새로운 의제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관협치지원센터는 울산시민과 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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