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오늘(4/24) 롯데호텔에서 ‘IP기반 해외진출 지원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수여식에서는 스마트전자와 국일인토트 등 올해 신규로 선정된 17개 회사에 지정서를 수여했으며, 2021년 선정된 10개 사에는 졸업 확인서와 함께 글로벌 IP스타기업 현판을 전달했습니다.
울산상의는 수출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73개 기업을 지원 기업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지정 17개 사를 포함해 모두 33개 사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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