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반려동물 동반 트래킹 여행 프로그램인 ‘미션 멍파서블 울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20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5월에서 10월까지 6개월간 미션 인증 자유여행인 ‘미션 멍파서블 울산’을 운영합니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월별 미션 인증 우수자와 전체 미션 인증 우수자에게 시상품을 전달하며, 전체 미션의 70% 이상을 수행한 100팀의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증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팀당 2만 원입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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