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MBAT 세계 프로킥복싱 무에타이 총연맹과 울산시 킥복싱협회가 주관하는 2023 K-COMBAT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12일 울산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킥복싱 국가대표 김우승 선수와 100전에 달하는 전적을 가진 태국의 롬이산 선수, 그리고 현재 K-COMBAT 챔피언 장덕준 선수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선수들이 초대 아시아 챔피언 벨트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JCN울산중앙방송의 유튜브 채널 JONTV와 유튜브채널 차도르에서 동시에 실시간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JCN 지역채널 24번을 통해서도 녹화 방송될 예정입니다.// 권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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