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오늘(2/24) 울산테크노파크와 ‘2천22년 4차 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내 4차산업기반 중소기업의 강소 기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과 기술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정보통신과 UCC, 사물인테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와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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