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총선을 겨냥한 울산지역 국회의원과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랐습니다.
국민의힘 남구갑 이채익 의원은 지난 6일 문수체육관에서 의정보고회와 함께 ‘열정의 아이콘 이채익 의원’이라는 제목의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또 울산 동구 권명호 의원도 지난 6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지지자들과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갖고 지난 4년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당 위원장도 같은 날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사람이 희망인 울주’라는 제목의 출판기념회를 가졌으며, 국민의힘 박대동 전 의원은 오는 1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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