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임원들이 갑진년새해 첫날 일출을 보며 신년 각오를 다졌습니다.
HD현대는 오늘(1/1) 권오갑 회장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노진율 사장, 현대미포조선 김형관 사장, HD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 등 임원들과 가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HD현대중공업 내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HD현대 임원들은 갑진년 새해 첫날 새해의 결의를 다지고 2024년 경영 다짐,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퍼즐을 함께 맞추며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도 밝혔습니다.// 전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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