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인기로 매진과 완판이 이어지고 있는 ''평창 롱패딩''이 내일(11/24) 울산에서도 판매됩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평창 롱패딩이 170벌 입고돼 내일(11/24) 1인 한벌로 한정해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측은 안전사고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내일(11/24) 오전 10시 30분부터 구매 번호표를 나눠줄 예정입니다. 평창 올림픽을 기념해 한정상품으로 제작된 평창 롱패딩은 고품질에 일반제품의 반값에 판매되면서 온오프라인에서 폭발적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울산에서도 이 패딩을 사기 위한 밤샘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구현희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