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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4년 가칭 '간절곶 비엔날레' 개최 시동
송고시간2021/11/09 18:00
울주군과 울주문화재단이 오는 2천24년 국제 비엔날레 개최에
시동을 겁니다.

가칭 간절곶 비엔날레로 불리는 울주 국제비엔날레는
울주군의 대표 명소인 간절곶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대지미술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2년마다 개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울주군 서생면 '아트 나살'에서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여하는 문화포럼을 시작으로
공공미술 전시회와 관련 심포지엄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