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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석주 시의원,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 발의 송고시간2023/12/05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시의회 문석주 산업건설위원장이 전국 최초로 산업현장에서 폭발사고 방지 환경 조성을 위한 ‘울산시 방폭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는 △5년마다 방폭안전관리계획 수립·시행하고 △방폭 안전관리 교육에 대한 재정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습니다. 이 조례안는 오는 13일 제242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 후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전우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