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유우파시민연대라는 단체는 오늘(3/28)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으로 남구갑에 나선 허언욱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국민의힘의 국민추천제를 수긍할 수 없으며, 허언욱 후보가 주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라는 단체는 노동당 이장우 후보와 ‘발달장애인 가정 생명 보호 정책 협약’을 갖고, 이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지지하며 함께 연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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