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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코로나 특별 추경 상정.."부유식해상풍력 재검토"
송고시간 | 2021/08/31 18:00





앵커멘트) 울산시의회의 제2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오늘(8/31) 열렸습니다.

오늘(8/31) 본회의에서는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은
추경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관련된 예산안인 만큼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유식해상발전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는가 하면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자는 의원들의 제언도 있었습니다.

박정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시의회 제2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울산시와 시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제안설명이 있었습니다.

울산시의 이번 3차 추경 예산은 천815억 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방역 체계 강화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맞춤형 지원 예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 지원을 위해
3개 분야의 울산형 코로나19 민생 위기극복 맞춤형 지원 사업에
예산이 중점 편성됐습니다.

인터뷰) 송철호 울산시장 //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고 민생 안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예산입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

울산시교육청의 2차 추경 예산은 천773억 원.

교육 일상회복과 방역·돌봄 등 안정망 구축,
학생중심 미래 교육 등에 중점을 뒀습니다.

특히, 제3차 교육재난지원금 14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인터뷰)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전면 등교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교육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편성했습니다.

고호근 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울산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검증되지 않은 사업인 만큼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고
정부 주도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고호근 시의원(국민의힘) /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정부와 협의해서 넘겨주거나 정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인터뷰) 송철호 울산시장 / 우리시에서는 시 산하기관, 지역 대학,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정부과제 참여, 공급망 구축을 준비중에 있어 정부와 울산시가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이와 함께, 3년 이상 울산 거주하고 있는 만 24세 이하 청년들에게
연간 100만 원의 울산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학생수 200명 이하로 규정된 도심 속 작은 학교 조례를 완화하고
통학버스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과대과밀학급을 해소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JCN뉴스 박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