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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진업종 특별자금 248억 원 추가 지원
송고시간2014/08/29 15:50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기부진 업종에 대해 특별자금으로 248억 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한국은행은 세월호 참사로 타격이 큰
음식과 숙박업, 여행업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5억 원을
연 1%의 금리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에 한국은행의 자금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사회적기업과 전입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