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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에서 국감...시설비리 질타 예상
송고시간2014/08/08 18:30
올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 장소가
부산시교육청에서 울산시교육청으로 변경돼
학교시설단에서 발생한 비리 사건과 관련한
집중 감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회 교문위는 당초 오는 10월 7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릴 계획이던 국정감사 장소를
울산시교육청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감사는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교문위원장을 반장으로 한
감사1반이 내려오는 것으로 확정됐으며,
울산과 부산, 경남교육청이 감사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