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s-oil 울산복지재단이 이웃돕기에 나섰습니다. s-oil 울산복지재단은 (오늘) 시청 시장접견실에서 백미 천 9백여포, 1억 원 상당을 공동모금회장에 전달했습니다. 백미는 울산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지역내 저소득층 천 8백 여세대와 보훈 가정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편, s-oil 울산복지재단은 지난 2천 7년부터 지난해까지 53억 여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설과 5월, 추석에 이웃돕기 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