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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시설공단, 프리랜서 강사 3차 지원사업 실시
송고시간2020/09/03 00:00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리랜서 강사를 대상으로 3차 가계지원 사업을 합니다.

이번 3차 가계지원 사업에는
프리랜서 강사 27명이 지원했으며,
어제(9/2)부터 2주간 관내 체육시설과 화물 차고지 등
방역활동 업무를 수행하고 1인당 50만 원 정도의
가계지원을 받게 됩니다.

한편, 1차는 지난 5월 지역 내 환경정비활동으로,
2차는 8월 화물차고지 방역활동으로 지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