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야구 롯데와 삼성 경기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공식 경기 개막전 입장권이 매진된데
이어, (오늘) 열린 2차전 입장권도 매진됐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내일) 열리는 3차전 입장권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입장권 일부만을 남긴채
대부분 매진됐다고 말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울산문수야구장에서
8경기를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