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지역 학교들의 선한 댓글달기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플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이 달의 최다 참여 학교 상위 20위 가운데 11개 학교가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태화초등학교와 화암중학교 동백초등학교가
나란히 1,2,3위를 기록했습니다.

시도별 통계에서도 울산은 이달에 2만9천500여건의 선플을 달아
7천여건을 기록한 경기도와 3천여건의 서울을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