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랑의열매 희망2023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2/1)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사랑의 나눔 캠페인에 들어가면서 오늘(12/1) 울산시청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설치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오늘(12/1) 행사에서는 주식회사 와사 강춘화 대표가 국민포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41명이 장관상과 시장상 등을 받았으며 대한유화가 기증한 6억 2천만 원 상당의 차량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한편 오늘(12/1)부터 두 달간 실시되는 이번 사랑의 나눔 캠페인의 모금 목표는 69억 4천만 원입니다.//서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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