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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구 벼 재배 농가 164호, GAP 인증 획득 송고시간2022/12/01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북구 지역에서 생산한 쌀이 농산물우수관리, GAP 인증을 획득하면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북구청은 오늘(12/1) 농소농협과 강동농협 쌀 작목반 164개 농가 137ha가 GAP 인증을 받았고, 80여 농가가 연말까지 추가로 인증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소비자는 10kg, 5kg, 2kg 규격의 '복조리 찰메쌀'을 GAP 인증 농산물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심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