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와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위해
'전시회와 박람회 참가, 개별 토털 컨설팅 사업'을 실시합니다.

울산시는 "해외박람회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외 전시회나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존의 참가비 지원에서 신청 대행과 전시품 분석,
참가전략 수립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남구 무거동의 주식회사 EPM 솔루션이
이달 말 '2008 아시아 동력전달과 제어기술 전시회'에
그리고, 중구 다운동의 누리화학이
오는 12월 '2008 캠스펙 차이나 박람회'에 참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