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는 (내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동안
중국과 일본의 자매도시 공무원을 초청해 워크숍을 가집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중국의 장춘시와 연대시, 무석시,
그리고 일본의 하기시와 니가타시 등 5개 도시에서
자매도시 실무공무원 16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협력강화에 대해 논의하게 됩니다.

또 워크숍을 마치면, 지역 견학에 나서
반구대 암각화와 암각화 전시관, 외고산 옹기마을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