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북구청 청사에 있던 선관위사무실을
북구 명촌구획정리지구내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북구선관위는 북구 신설과 함께 지난 2001년부터 북구청
6층에서 사무실을 사용하다 중앙선관위의 자체 청사
마련 계획에 따라 명촌 지역에 건물을 빌려 입주했습니다.

북구 선관위 관계자는 독립청사로 이전한 만큼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선거행정을 펼치는 한편,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