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노동지청은 자녀들의 진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부모를 위한 자녀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오는 26일부터 3일간 남구 삼산동 울산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변화하는 직업세계의 특성을 주제로
자녀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진로대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은 울산종합고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직접 방문접수하면되고 참가비용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