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학교급식연대는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울산시와 교육청에 지원센터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학교급식이 비영리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시와 교육청, 농협, 사회단체가,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해
안전한 학교 급식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미국산 쇠고기 대신 항생제를 쓰지않은 한우와,
국산 콩을 재료로 만든 음식을 학생들에게 제공 할 수 있도록,
급식지원금을 늘려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