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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제야행사와 새해 맞이 행사를 동헌과 함월루에서 각각 열기로 했습니다.
중구청은 오는 31일 밤 10시 40분부터 북정동 동헌 가학루 앞 광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2천17년 제야의 북소리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튿날인 2천18년 1월1일에는 오전 6시부터 중구 성안동 함월루에서 기원무와 울산학춤, 성악공연 등의 해맞이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새해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2분으로 지난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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